김봉기 기자
2000년 5월 입사 후 편집부, 사회부, 디지털뉴스본부, 정치부, 사회정책부 등을 거쳐 현재는 산업부에 있습니다. 통신.미디어 분야 팀장 및 데스크를 맡고 있습니다